또 보고싶어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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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오랜세월 수많고 많은 모질고 고됀 시달림 속에
또 수없이 토해내는 그 뜨거운 열기와 빛의 바램에도
지금이 가장 아름다움을 지닌 그 자태를 조우키위해
모진 계절이나 덥디더움도 마다않고
꾸준히 함께 했었지
얼마나 함께 했던가
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움을 영원히 남기고자 ...
그래도
또 기대를 키우며 꾸준히 찾아 가겠지
또 수없이 토해내는 그 뜨거운 열기와 빛의 바램에도
지금이 가장 아름다움을 지닌 그 자태를 조우키위해
모진 계절이나 덥디더움도 마다않고
꾸준히 함께 했었지
얼마나 함께 했던가
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움을 영원히 남기고자 ...
그래도
또 기대를 키우며 꾸준히 찾아 가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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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이천님의 댓글
이천 작성일
섬인듯 바위산인듯 ... 우측 멀리 보이는 게 도시의 모습인듯 ...
상상과 추측으로 한참동안 들여다 봅니다